Thermal Grizzly..

(그리즐리는 록키산맥에 사는 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회색곰으로 부른다고 한다. 음.. 포장지의 곰은 회색곰이 아닌 것 같은데..;;)

아무튼 흔히 곰 서멀이라고 하는 브랜드다.


서멀 그리즐리는 몇 가지 서멀 종류가 있는데

그 중 Kryonaut(크라이오넛)은 비전도성 서멀 컴파운드의 대장급이라고 한다.

당연히 가격도 대장급..;;

독일하면 Benz, Leica가 먼저 생각나는데

이젠 러시아 월드컵과 서멀도 추가해야 하나..?


일정 시간 이후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온다고 한다.

글쎄..

아직은..??

감흥이 없다.

기쿨과 사제 쿨러에서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쿨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발견하지 못했다.

서멀을 대충 발랐나..?? (매뉴얼 보고 잘 펴.. 발랐는데..;;)

추후 농협(NH-D15 SE AM4)에서 확인해 보겠다.


그럴일은 없겠지만 혹시나 해서 언급해 둔다.

곰 서멀 사용해 본다고 뚜따 시 사용하는 액체 금속 Conductonaut(컨덕토넛) 전도성 서멀을 구매해서 바르는 불상사가 없기를 바란다.


쿨엔조이 서멀 벤치마크

http://cooln.kr/bbs/review/341427?p=3


참고

http://hwtips.tistory.com/2466